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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감사의 힘 - 불안과 두려움을 용기와 자신감으로 바꾸는 비밀 (커버이미지)
하루 세 번 감사의 힘 - 불안과 두려움을 용기와 자신감으로 바꾸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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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김별, 김선미, 김소연, 박가을, 박은지, 장혜정, 조소연 (지은이) 
  • 출판사SISO 
  • 출판일2020-07-31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매일 자신에게 감사를 선물하세요.”
인생에 부와 건강, 행운을 불러오는 5분의 기적


무심코 흘려보낼 하루를 특별하게 바꾸는 감동 습관이 있다. 바로 ‘감사일기’다.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은 한국이 아닌 호주 땅에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사는 7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감사하는 마음, 감사를 기록하는 힘’에 대해서는 이미 수많은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 힘에 대해 전혀 모르던 사람들이 감사일기를 알게 되고, 매일 감사를 기록하면서 성장해나간 과정이 그 증거로 담겨 있다.
함께 감사하며 시너지를 느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감사의 힘’을 믿고 ‘하루 세 번’의 감사일기를 실천함으로써 행복이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내 인생의 변화는
하루 세 번의 감사일기로부터 시작됐다!


“하루에 딱 세 가지에 대해서만 감사하자!”
7인의 저자들은 유일하게 이 규칙 하나만 정하고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감사의 내용이 거의 비슷했지만, 각자 매일 감사할 것들을 찾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은 감사일기의 내용뿐만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도 감사로 인해 변화가 찾아옴을 증명한 책이다. 가끔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원인을 알 수 없던 아픔이 감사가 모일 때마다 하나씩 사라지게 된 조소연 님, 날 때부터 성장이 조금 느렸던 아이를 완치시키고 새로운 직장을 만나면서 긍정의 힘이 큰 역할을 함을 느낀 김선미 님, 섬유근육통이라는 생소한 병으로 늘 몸이 아파서 우울했지만 감사를 쓰고 말하면서 건강을 되찾은 김별 님, 선천적으로 아픈 아이를 늘 걱정하며 바라보다가 느리지만 천천히 긍정적인 사고로 전화되어 가고 있는 박은지 님, 공황장애로 전과 똑같은 증상이 찾아와도 이젠 대처하는 힘이 강해져 금방 안정을 찾는 김소연 님, 응급실 간호사로서의 삶을 살면서 또 다른 꿈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기적을 만나고 있는 장혜정 님, 가족과 함께 감사일기를 쓰며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스스로 변화를 인지하고 있는 박가을 님이 하루 세 번 감사일기를 실천하며 변화된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들도 이런 변화를 느끼고 경험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감사일기를 시작해보세요.

★ 하루 세 번 감사일기 쓰는 법 ★

1. 예쁜 노트와 필기도구를 준비한다.
2. 아침, 점심, 저녁에 한 번씩 감사한 일을 떠올린다.
3. 감사한 점을 직접 노트에 기록해 본다.
4. 감사일기를 쓸 때는 ‘감사하는 것’에 모든 의도를 집중한다.
5. 가능하다면 100일 동안 유지하여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

저자소개

10여 년 전 난치성 희귀질환인 섬유근육통 발병으로 삶이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최근 독서와 감사일기로 삶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고, 마음의 평안이 몸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 축복을 불러오는 감사의 비밀을 많은 사람이 알게 되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한다.

인스타그램 @beloved282

목차

프롤로그_ 매일 자신에게 감사를 선물하세요



하루 세 번 감사일기 쓰는 법



[고양이와 함께 사는 조소연] 인생은 김치와 커리를 함께 먹는 것

[아픈 딸을 완치시킨 김선미] 피아니스트에서 호주 간호사까지

[불치병을 극복 중인 김별] 어둠에서 빛으로

[늦깎이 학생 박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황장애를 극복 중인 김소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것

[응급실 전문간호사 장혜정] 꿈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기적

[프리랜서 변호사 박가을] 빨리 가려면 혼자, 멀리 가려면 함께



하루 세 번 감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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